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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편집샵, 롯데백화점 본점 론칭
이탈리아 ‘Zegna’ 프랑스 ‘HOM’, 미국 ‘JOCKEY’ 언더웨어 라인 선보여
최종수정:2014-02-27 오후 3:17:00
이너웨어 전문기업 TS인터내셔널이 2월 28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해외 남성언더웨어 편집샵(www.phomme.co.kr)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날 론칭한 편집샵에서는 해외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젠야(Ermenegildo Zegna)’와 ‘옴(HOM)’, ‘쟈키(JOCKEY)’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1910년 이탈리아에서 론칭된 에르메네질도 젠야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고급 원단과 밴드를 사용한 특별한 디자인의 언더웨어, 홈 웨어, 파자마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옴(HOM)은 지난 1967년 프랑스에서 출발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프랑스 대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다. 패션의 도시 파리의 이미지를 반영한 젊고 파워풀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비롯해 파자마, 이지웨어, 수영복 등을 선보인다. 쟈키(JOCKEY)는 138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미국 남성 언더웨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납품해 언더웨어 최초로 달에 다녀왔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녔다. 역사성과 감성을 두루 갖추고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TS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패셔니스타와 셀럽을 시작으로 3040 남성들 사이에서도 언더웨어도 패션아이템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스타일리시한 해외 언더웨어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다”며 “이에 젠야, 옴, 쟈키 등 유명 해외 남성언더웨어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편집샵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TS인터내셔널은 28일 론칭 당일, 다양한 퍼포먼스와 셀러브리티 초대 행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옴과 쟈키의 남성모델들이 등장해 프랑스와 미국의 상징물을 컨셉으로 화려한 보디페인팅 쇼를 펼친다. 또한 3월 2일까지 추첨볼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이들에게 50% 할인권, 30% 할인권, 무료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날 론칭한 편집샵에서는 해외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젠야(Ermenegildo Zegna)’와 ‘옴(HOM)’, ‘쟈키(JOCKEY)’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1910년 이탈리아에서 론칭된 에르메네질도 젠야는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감각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고급 원단과 밴드를 사용한 특별한 디자인의 언더웨어, 홈 웨어, 파자마 등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옴(HOM)은 지난 1967년 프랑스에서 출발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프랑스 대표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다. 패션의 도시 파리의 이미지를 반영한 젊고 파워풀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비롯해 파자마, 이지웨어, 수영복 등을 선보인다. 쟈키(JOCKEY)는 138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미국 남성 언더웨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납품해 언더웨어 최초로 달에 다녀왔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녔다. 역사성과 감성을 두루 갖추고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TS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패셔니스타와 셀럽을 시작으로 3040 남성들 사이에서도 언더웨어도 패션아이템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스타일리시한 해외 언더웨어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다”며 “이에 젠야, 옴, 쟈키 등 유명 해외 남성언더웨어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편집샵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TS인터내셔널은 28일 론칭 당일, 다양한 퍼포먼스와 셀러브리티 초대 행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옴과 쟈키의 남성모델들이 등장해 프랑스와 미국의 상징물을 컨셉으로 화려한 보디페인팅 쇼를 펼친다. 또한 3월 2일까지 추첨볼 이벤트를 진행, 당첨된 이들에게 50% 할인권, 30% 할인권, 무료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